한국” Working Holiday” 참여 국가
Working Holiday(H-1) 비자는 한국과 "Working Holiday" 협정을 체결한 국가의 청년에게 발급되는 비자다. 이 프로그램은 젊은 세대가 한국 문화를 체험하면서 체류 기간 동안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단기 근로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."
아래는 한국과 Working Holiday 협정을 체결한 국가 및 지역의 전체 목록이다.
1. 아시아·태평양
- 호주 (Australia)
- 뉴질랜드 (New Zealand)
- 일본 (Japan)
- 대만 (Taiwan)
- 홍콩 (Hong Kong)
2. 유럽
- 오스트리아 (Austria)
- 벨기에 (Belgium)
- 덴마크 (Denmark)
- 프랑스 (France)
- 독일 (Germany)
- 헝가리 (Hungary)
- 아일랜드 (Ireland)
- 이탈리아 (Italy)
- 네덜란드 (Netherlands)
- 폴란드 (Poland)
- 포르투갈 (Portugal)
- 스웨덴 (Sweden)
- 체코 (Czech Republic)
- 영국 (United Kingdom)
3. 아메리카
- 캐나다 (Canada)
- 칠레 (Chile)
- 미국 (United States of America)
4. 중동
- 이스라엘 (Israel)
중요 안내
- 이 목록은 한국이 새로운 협정을 체결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.
- 각 국가는 연령, 인원 제한(쿼터), 최대 체류 기간 등에 대해 별도의 조건을 둘 수 있다. 예를 들어, 일부 국가는 18~30세로 제한하고, 다른 국가는 최대 35세까지 허용할 수 있다.
- 위 국가 국민은 자국 내 한국 대사관 또는 총영사관에서 H-1 비자를 신청해야 한다.
현재 베트남은 이 목록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, 베트남 국민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서 여행 및 취업을 할 수 없다.